[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첼리스트 양성원의 연주를 MBC 'TV예술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양성원은 전설적인 첼리스트 야노스 슈타커를 사사했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첼리스트다. 이번 무대에는 오로지 첼로라는 단 악기로만 구성된 오케스트라인 서울첼로오케스트라가 함께 해서 풍성한 첼로의 만찬을 선사한다.
'슈베르트를 그리며'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양성원과 서울첼로오케스트라가 '슈베르트, 아르페지오네 소나타'를 협연한다. 슈베르트의 명곡을 오로지 첼로를 위한 편곡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마왕', '군대행진곡', '세레나데' 등 다양한 슈베르트의 작품을 오로지 첼로의 음색으로 만들어낸다.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진행하는 'TV예술무대' 양성원 & 서울첼로오케스트라 편은 오늘(20일) 밤(일요일 새벽) 2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번 주 방송은 세계수영선수권 하이라이트 방송 편성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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