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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 안전행정부와 ‘도로명주소 주문’ 이벤트

2014-08-21 10:24 | 신진주 기자 | newpearl09@mediapen.com

피자헛은 안전행정부와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주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음식 배달을 통해 도로명주소에 관한 국민적 관심과 사용을 촉진하고자 안전행정부와 함께하는 공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피자헛 제공

오는 10월 26일까지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도로명주소로 주문한 고객에게 매월 추첨을 통해 상품권을 증정한다.

매월 150명에게 온누리 상품권(2만원)을 제공되며 당첨자는 매월 말 피자헛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두형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부장은 “생활 속 도로명주소 실천과 함께 피자헛 피자를 더욱 풍성하게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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