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2019년 상반기 신입공채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본사에서 열린 2019 상반기 신입공채 사령장 수여식에는 김현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신입사원 19명과 본사 임원·부문장, 선배직원 등이 참석하였다.
수여식에서 김현수 대표이사는 직접 신입사원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이후에는 신입사원들이 앞으로의 포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신입사원들은 △대표이사와 함께하는 간담회 △Vision up 및 스마트하게 일하는 신입사원교육 △CS및 비즈니스 특강 등 3주간의 입문교육 이후 인사발령에 따라 현업부서에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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