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가 2019 윈터 다운점퍼 선 판매를 위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휠라코리아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휠라는 2019 윈터 다운점퍼 선 판매를 위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해 완판 대란을 일으켰던 휠라 대표 롱다운의 2019 업그레이드판인 '에이스 롱다운 VER 2.0', '라이트 롱다운 VER 3.0' 등을 비롯해 '테이피 다운', '큐브 다운' 등 올겨울 휠라가 새롭게 선보이는 신상 다운점퍼를 일찌감치 선보인다.
휠라의 2019 다운점퍼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휠라와 브리츠가 협업해 제작한 '이클립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클립스 블루투스 이어폰은 지난 5월 휠라 아카이브 전시회인 '휠라 뮤제오'개최 당시 휠라 브랜드 굿즈로 공개돼 SNS에서 화제를 모았던 아이템이다.
휠라 관계자는 "올겨울 다운점퍼 트렌드를 미리 점검하고, 내게 잘 어울리는 다운 스타일을 선점할 수 있는 이색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휠라 다운점퍼를 일찌감치 구매함과 동시에 SNS 상 화제의 아이템으로 인기 모은 이클립스 블루투스 이어폰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에 많은 관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