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메리어트 서울 플레이버즈 레스토랑./사진=JW메리어트서울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JW 메리어트 서울은 뷔페 레스토랑인 '플레이버즈'에서 한국 와인 베스트 10선과 전통주 베스트 10선을 시음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8일 전했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에는 추가 비용없이 무료로 와인 테이스팅을 할 수 있다.
플레이버즈에 새로 추가된 한국 와인 베스트 10선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회식에 방문한 이방카 트럼프 보자관을 위해 상춘재 만찬에서 만찬주로 제공된 충북 영동의 '여포의 꿈'을 비롯해 충남 예산의 사과로 만든 '추사 로제' 등이 선보인다.
추가 요금은 7~10만원 사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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