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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밴드 코넬리우스, 욱일기 논란에 "60년대 영화 샘플링…정치적 의도 無"

2019-08-12 09:2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일본 밴드 코넬리우스가 욱일기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2019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측은 11일 "오프닝 영상이 욱일기가 연상된다는 지적은 사실과 다르다"면서 코넬리우스의 입장을 전했다.

코넬리우스는 "영상은 1960년대 미국의 한 교육영화를 팝 아트적인 영상으로 샘플링한 것"이라며 "샘플링을 통해 욱일기를 연상시킬 의도는 전혀 없었고, 욱일기도 아니며, 정치적 의도도 전혀 없었다"고 해명했다.

지난 10일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19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는 코넬리우스가 오프닝 무대 도중 욱일기를 연상케 하는 이미지를 선보여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2019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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