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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코스피 사흘째 상승 1940선 회복

2019-08-12 16:15 | 이원우 차장 | wonwoops@mediapen.com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코스피가 사흘째 상승 하면서 지수가 1940선에 올라섰다.

1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54포인트(0.23%) 오른 1942.29로 장을 마쳤다.

이날 지수는 장초반 오름세로 출발한 뒤 한때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다시 우상향 곡선을 그렸다.

사진=연합뉴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2025억원어치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869억원, 외국인은 274억원을 순매도했다.

의약품이 2.55% 오른 것을 비롯 종이·목재(2.14%), 비금속광물(1.63%), 섬유·의복(1.54%), 건설(1.42%), 전기·전자(1.27%), 유통(1.03%)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보험이 3.43%나 급락한 것을 비롯 은행(-1.95%), 운송장비(-0.69%), 증권(-0.65%) 등은 약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바이오로직스(7.24%), SK하이닉스(1.64%), 삼성전자(1.27%) 등이 오른 반면 현대모비스(-2.05%), NAVER(-1.40%), 현대차(-1.13%), LG화학(-0.95%), SK텔레콤(-0.41%), 셀트리온(-0.32%)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4.13포인트(0.70%) 오른 594.17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0.39포인트(0.07%) 오른 590.43에서 출발한 뒤 역시 하락세로 밀려나기도 했으나 이내 오름세를 회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이 1297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820억원, 48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선 헬릭스미스(4.59%), SK머티리얼즈(2.13%), 펄어비스(1.27%) 등이 오른 반면 케이엠더블유(-4.87%), 휴젤(-3.23%) 등이 내렸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 보다 달러당 5.7원 오른 1216.2원에 장을 마감했다.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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