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의 파스퇴르는 ‘제2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31일까지 코엑스 A, B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베페에 파스퇴르 위드맘 홍보 부스를 차리고 다양한 증정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 베이비페어 파스퇴르 부스/롯데푸드 제공 |
부스에서는 파스퇴르 제품 시음 기회와 고급 물티슈와 기저귀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전문 상담사 15명을 배치해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만 받아도 위드맘 분유에 적용한 식물성 DHA를 증정한다.
특히 하루에 10명씩 총 40명에게 아기 ‘장내세균분석’ 서비스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최첨단 세균유전자 증폭기술을 이용해 유익균과 유해균 현황을 알기 쉽게 그래프로 표현해 준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임산부 및 관람객을 배려해 여유 있는 공간 배치 등 신경을 많이 썼다”며 “26회 베이비페어 파스퇴르 부스에서 유익한 정보와 선물을 받아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미디어펜=신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