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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예술무대' 첼리스트 지안 왕 안방극장에서 본다

2019-09-28 01: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MBC 'TV예술무대'에서 2019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손열음) 중 '더 클래식 : 첼리스트 지안 왕' 편이 방송된다.

세계적인 거장의 반열에 오른 중국의 첼리스트 지안 왕은 이미 우리나라 청중들에게도 유명한 클래식 스타다. 지안 왕은 그가 10살 정도 되던 무렵 미국의 바이올린 전설로 불리던 아이작 스턴에게 발탁돼 미국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으며, 1986년 뉴욕 카네기홀 데뷔 무대를 가진 이후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첼리스트로 거듭났다.


사진=MBC 'TV예술무대' 제공



이번 무대의 레퍼토리는 오랜 시간 클래식 음악을 사랑해온 마니아들의 향수를 자극할 고전적인 세트리스트의 절정판으로 꾸며진다. 피아니스트 알레산드로 타베르나와 듀오로 '브루흐, 콜 니드라이'를 연주하고,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과 함께 '브람스, 피아노 삼중주 1번'을 들려준다.

TV예술무대 '첼리스트 지안 왕' 편은 오늘(28일) 밤 (일요일 새벽) 1시 45분에 UHD로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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