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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미분양 관리지역 38곳 선정···제주 서귀포 추가

2019-09-30 16:58 | 손희연 기자 | son@mediapen.com

사진=HUG.


[미디어펜=손희연 기자]미분양관리지역에 제주 서귀포시가 추가되고 충남 보령시가 제외됐다. 

30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제37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지정된 수도권 6개 및 지방 32개, 총 38개 지역을 발표했다. 

이번 제37차는 전월(38곳) 대비 제주 서귀포시 1곳이 추가되고 충남 보령시 1곳이 제외돼 총 38개 지역이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등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7월 말 645가구였던 미분양 주택이 8월 기준 744가구로 100가구 가까이 늘어났다.

지난 8월 말 기준 미분양관리지역의 미분양 주택은 총 4만5663가구로 전국 미분양 주택 총 6만2385가구의 약 73%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 관리지역에서 주택(분양보증 발급예정인 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할 목적으로 사업부지를 매입(매매, 경·공매, 교환 등 일체 취득행위)하고자 하는 경우 분양보증 예비심사를 거쳐야 한다. 이미 토지를 매입한 경우에도 분양보증을 발급 받으려는 사업자는 사전심사를 거쳐야 한다. 

분양보증 예비심사 세부사항은 HUG 홈페이지, 콜센터 및 전국 각 영업지사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미디어펜=손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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