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혜진이 '나혼자산다'에 7개월 만에 돌아온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1일 "한혜진이 오는 4일 방송에 출연한다"며 "무지개 회원으로서 맞는 아이템이 있다면 함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현무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 3월 공개 열애 1년여 만에 결별 소식을 전한 한혜진과 전현무는 '나혼자산다' 제작진과 상의 끝에 휴식기를 갖기로 결정하고 방송에서 잠정 하차했다. 공개 연인이었던 두 사람이 결별함에 따라 각자의 시간을 필요로 했기 때문.
이후 시청자들은 복귀 시점이 구체화되지 않은 한혜진과 전현무가 사실상 '나혼자산다'에서 하차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나혼자산다' 측은 두 사람이 잠정 하차했을 뿐이라고 재차 입장을 전했다.
전현무는 한혜진과 결별 후 아직 '나혼자산다'에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한혜진은 2019 F/W 서울 패션위크 무대를 준비하는 성훈의 일일 선생님으로 지난 3월 30일 방송분에 등장한 바 있다. 스튜디오 출연은 아닌 VCR 녹화를 통한 시청자들과의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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