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석명 기자] 컴백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브라운 아이드 걸스(브아걸)이 완전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브아걸 측은 2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새 앨범 'RE_vive(리바이브)' 오피셜 포토로 팬들과 먼저 만났다.
공개된 2장의 사진은 흑과 백의 대비되는 색상으로 멤버(제아, 나르샤, 미료, 가인)들의 매력을 극대화해 표현하고 있다. 브아걸은 한층 성숙해진 외모와 함께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포즈로 걸크러시 끝판왕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4년만에 컴백하는 브아걸은 신보 'RE_vive'를 오는 28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이보다 앞서 26일 방송되는 JTBC '아는형님'에 완전체로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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