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펜
[미디어펜=김태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22일 서울 강남구 가로수길에서 메르세데스-벤츠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하는 'EQ Future' 전시관을 개관했다.
이날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벤츠코리아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한국 사회의 기업시민으로서 서울의 미래 모빌리티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를 제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울이 지속 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