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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9개사 선정·발표

2019-10-28 09:28 | 나광호 기자 | n0430@naver.com
[미디어펜=나광호 기자]대한상공회의소가 한국고용정보원·한국기업데이터·사람인·잡플래닛과 함께 올해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9개사를 발표했다.

28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이 중 진명홈바스·테키스트·코미코·승진엔지니어링·리스너·슈피겐코리아·위드텍·로쏘 등 8개사가 최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역별로는 서울(337), 경기(163), 대전(27), 경남(17), 인천(15), 충북(14), 충남(14), 경북(13), 대구(10), 광주(7), 부산(7), 전남(4), 강원(4), 제주(3), 전북(2), 울산(2)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화학(227), IT·웹·통신(198), 유통·무역·운송업(71), 미디어·디자인(45), 서비스업(43), 의료·제약(24) 순으로 집계됐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근무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소개하는 사업으로, △신용등급 BB이상 △최근 2년간 매출 증가 △전년도 수익률 순증가 중소기업의 참가신청을 받아 재직자 평점 상위 30% 기업을 선별한다.

또한 청년이 선호하는 CEO 비전·철학, 성장가능성, 직원추천율, 임원 역량, 워라밸, 사내문화, 승진기회·가능성, 복지·급여 등 8개 테마별로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의 개요, 재직자 평가, 신용평가정보, 채용정보 등은 대한상의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는 채용중인 기업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원클릭'으로 지원도 가능하다.

대한상의는 이날 최우수기업 인증식도 개최했으며, 박용만 회장이 8개 테마별 최우수 기업 대표에게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청년들의 구직난과 중소기업들의 구인난이 동시에 발생하는 인력 미스매치 문제를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을 시작했다"며 "지난 1년여간 보니 알려지지 않은 우수 중소기업들이 많고, 직원들의 성장과 기업문화에 관심 높은 중소기업에 청년들도 취업을 희망하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박동민 대한상의 회원사업본부장은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취업연계 프로그램인 '기업방문의 날' 행사를 전개, 청년 취준생에게 현장취업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디어펜=나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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