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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예비 신부는 장지연…장인 장욱조·처남 장희웅

2019-10-30 17:2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가수 김건모의 예비 신부가 피아니스트 장지연으로 밝혀졌다.

30일 김건모 측근에 따르면 김건모와 장지연은 내년 1월 30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뒤 1년간의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장지연은 서울예고에서 클래식을 배운 뒤 버클리 음대에서 실용음악, 작곡, 편곡, 프로듀싱을 전공한 재원이다. 이화여대 공연예술 대학원을 거쳤다. 

2011년 3월 첫 번째 정규 앨범 'November-모든 것은 다 사라지지 않은 달'로 데뷔한 장지연은 '시마엘의 노래', '사랑을 알다', '봄날', '시마엘의 사춘기' 등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장지연의 아버지는 유명 작곡가 장욱조다. 장욱조는 태진아 '잊지는 못할 거야', 조용필 '상처', 조경수 '돌려줄 수 없나요'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켰다.

장지연의 오빠는 배우 장희웅이다.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주몽', '선덕여왕', '계백', '마의' 등 사극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프로볼러로 변신, TV조선 '전설의 볼링'에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멜론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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