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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C의 '닭껍질튀김'이 다시 돌아왔다

2019-11-05 09:14 | 김영진 부장 | yjkim@mediapen.com

KFC의 '닭껍질튀김'./사진=KFC코리아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KFC가 5일부터 한정기간 닭껍질튀김을 전국 재판매한다.
  
'닭껍질튀김'은 SNS 상에서 화제가 되며 소비자들의 출시 요청이 급증함에 따라 지난 6월 KFC가 선보였던 제품으로, 전국적 대란을 일으켰던 히트 메뉴다.
  
쫄깃 바삭한 식감과 매콤한 살사소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맛으로, 판매 매장에서 매일 조기 품절을 일으키는 등 많은 고객들의 인기를 얻었다.
  
약 두 달간 만 판매를 했으나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재출시를 요청함에 따라, 다시 한 번 판매하게 됐다고 KFC측은 전했다.

특히 지난번과 달리 이번에는 일부 특수 매장을 제외한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또한 기존 살사소스 외에도 할라피뇨치즈소스가 추가 돼, 원하는 소스를 선택해 각각 단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텐더 6조각과 2가지 소스가 모두 포함된 '닭껍질튀김버켓' 메뉴까지 다양한 구성으로 준비했다.
  
동시에 KFC는 자사 어플에서만 구매 가능한 딜리버리 전용 '닭껍질튀김 버켓팩'도 선보였다. '닭껍질튀김 버켓팩'은 닭껍질튀김에 스위트칠리소스, 핫크리스피 치킨 4조각, 코울슬로, 콜라 등으로 구성돼 KFC의 메뉴를 골고루 맛볼 수 있다.
  
KFC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객들의 출시 요청에 따라 많은 고민 끝에 다시 한번 '닭껍질튀김'을 선보이게 됐다"라며 "판매 기간을 약 2주로 생각하고 있으나 준비된 물량 소진에 따른 조기 종료가 예상되니, 지난번 닭껍질튀김을 맛보지 못했거나 종료를 아쉬워했던 고객들이라면 이번 기회에 가까운 매장을 방문하여 맛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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