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장진희가 초등학생 딸을 키우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배우 장진희(34)가 "25살에 결혼하고 이혼한 지 10년이 됐다"며 "초등학교 5학년 딸이 있다"고 밝혔다.
장진희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다"며 "아이가 12살인데 왜 아무도 내가 엄마 딸인 걸 모르냐고 물어보더라"라고 털어놓았다.
그는 "엄마라는 단어는 제게 너무 크다"면서 엄마라는 이름의 무게감을 이야기했다. 장진희는 "엄마 잊지 않고 응원해줘서 고맙다"며 딸을 향한 영상 편지를 보내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MBC Every1 '비디오스타' 방송 캡처
1985년생인 장진희는 마크제이콥스, 프라다, DKNY 등의 패션쇼에 선 모델 출신 배우다.
영화 '포크레인', '내 안의 그놈'에 단역으로 출연한 데 이어 올 초 '극한직업'에서 신하균의 경호원 선희 역으로 활약,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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