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의 유명 예술가들이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Art inspires technology. Technology completes art.)’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졸업생인 디자이너 아사 아슈아크, LG전자 영국법인 마케팅 디렉터 캐롤린 앤더슨, 시각 예술가 매튜 클라크, 건축가 피어스 테일러 /사진=LG전자 제공
행사 참석자들이 LG 시그니처 와인셀러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
행사 참석자들이 8K 올레드 TV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