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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콜라병 몸매 뽐낸 근황

2019-11-12 08:2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완벽한 콜라병 몸매를 뽐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셀러 언니들과… 앞으로 더 더 긍정적으로 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 3월 말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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