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자이언티가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출연 소감을 전했다.
가수 자이언티는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희열의 스케치북' 2년 반 만의 촬영이라 정말 반가웠던 현장이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자이언티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리허설 현장, 녹화 비하인드컷 등을 공개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자이언티는 지난 6일 신곡 '5월의 밤'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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