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운동복 입으려고 운동"…시선 강탈 근황

2019-11-19 00:0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놀라운 명품 몸매를 뽐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복을 입기 위해 운동한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타이트한 피트니스웨어를 착용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 3월 말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종합 인기기사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