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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윤정, 박재홍 반할 만도…43세 나이 무색한 청순 미모

2019-11-20 04: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김윤정이 청순한 미모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배우 김윤정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필 사진을 게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정은 단정하게 머리카락을 묶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윤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김윤정 인스타그램



1988년 CF 바이오거트 모델로 데뷔한 김윤정은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CF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박재홍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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