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인 김윤정이 청순한 미모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배우 김윤정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필 사진을 게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윤정은 단정하게 머리카락을 묶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윤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988년 CF 바이오거트 모델로 데뷔한 김윤정은 각종 광고를 섭렵하며 CF 요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현재 SBS '불타는 청춘'에서 박재홍과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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