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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안전 첨단기술 체험의 장 22~24일 열린다

2019-11-21 11:48 | 윤광원 취재본부장 | gwyoun1713@naver.com

'정부혁신박람회' 해양수산부 부스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해양수산부는 22∼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터에서 열리는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참가, 해양안전 첨단기술을 소개한다.

21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같이 하는 혁신,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정부 주최로 열리는데, 해수부는 '안심해(海) 이용해(海) 첨단기술이 함께합니다'라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부수는 여기서 조난 사고 발생 시 위치정보 등을 자동으로 전송하는 '해(海)로드', 한 번의 승선자 등록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낚시어선 승선 신고를 할 수 있는 '낚시해(海)', 차세대 지능형 안전항해 지원 서비스 '스마트 네비게이션' 등을 소개한다.


[미디어펜=윤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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