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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최수종♥하희라, 딸 생각에 눈물 쏟은 사연

2019-11-25 02: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동상이몽2'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녹차밭 한가운데에서 웃음과 눈물을 모두 맛봤다.

25일 오후 방송되는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국민 사랑꾼' 최수종이 아내 하희라를 위해 준비한 녹차밭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공개된다.


사진=SBS '동상이몽2' 제공



평소 차 마시는 것을 좋아하는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장흥 한 달 살기를 하는 동안 마실 차를 직접 만들어보기 위해 보성에 있는 녹차 밭을 찾았다.

하희라가 찻잎 따기에 집중한 사이 최수종은 아내 몰래 녹차 밭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은 "허를 찌르는 이벤트"라며 극찬했다고.

하지만 정작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본 하희라는 뜻밖의 반응을 보였다. 심지어 '뛰는 수종 위에 나는 희라' 때문에 최수종표 이벤트는 최초로 실패 위기를 맞게 됐다. 최수종이 '이벤트의 제왕'이라는 명성에 흠이 가지 않게 이 위기를 슬기롭게 잘 마무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SBS '동상이몽2' 제공



또한 자신들이 직접 만든 차를 맛보던 최수종과 하희라에게 밭주인은 "딸이 결혼할 때 주라"라며 작은 선물을 건넸다. 이에 두 사람은 성인이 된 딸이 언젠가는 결혼을 하겠다는 생각에 동시에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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