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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찬, 나이 잊은 훈훈 비주얼…놀랍고 또 놀랍다

2019-11-27 05:3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이기찬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가수 겸 배우 이기찬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기찬은 흰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으로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인 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과 독보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이기찬 인스타그램



이기찬은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출연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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