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유진의 기자]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이 서부산에 공급한 초고층 주거단지 ‘사상 서희스타힐스’는 지역주택조합사업의 성공 사례로 꼽힌다.
사상 서희스타힐스는 지하 4층~지상 41층 5개동 규모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 874가구, 오피스텔은 27~45㎡ 225실로 구성되며, 상가는 아파트동 1층, 오피스텔동 1층~5층까지 총 55호실로 배치돼 있다.
현재 100% 조합원 모집이 완료돼 착공을 시작했으며, 오피스텔과 상가를 일반분양 중이다.
사상 서희스타힐스 오피스텔과 상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역세권이다. 단지 주변에 지하철 2호선, 김해공항경전철, 사상기차역, 서부산 시외버스터미널, 사상-마산간 복선전철(2020년 6월 개통 예정), 사상-하단 지하철 5호선(2022년 개통 예정) 등 6개 광역교통망이 위치해 있어 교통편의성을 우수하다는 평가이다.
서희건설은 분양 홍보관을 오픈하고 분양 혜택도 강화했다. 먼저 주변 시세 대비 20% 저렴한 분양가로 선착순으로 공급 중이며, 중도금 전액 무이자 대출과 다양한 무상 옵션도 제공하고 있다.
사상 서희스타힐스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분양 홍보관에 문의 또는 방문하여 상담 받을 수 있다. 홍보관은 부산 사상구 괘법동 526-56에 있다.
한편 서희건설은 ‘정직한 기업에게만 미래가 있다’는 신념으로 건축, 토목, 환경, 주택사업의 설계에서 시공에 이르기까지 한번 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신뢰받는 종합건설회사이다. 다양한 공공 및 민간공사의 시공으로 기술과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고객과 함께 내실있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서희건설은 고객의 가치를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며 합리적인 경영으로 고객의 요구와 사회적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특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대표 건설사로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환경친화형 첨단 주거공간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서희건설은 사회공익에 기여하며 국가발전에 이바지해야 한다는 경영이념 아래 환경보전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을 위한 환경사업에도 지속적인 투자와 선진화된 기술혁신으로 기업의 위상을 높여 왔다”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사업 진행으로 지역주택조합 건설시장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봉관 서희건설 회장은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하다. 실제로 지난 22일에는 김해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억원을 기탁했다.
[미디어펜=유진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