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동양생명은 주한중국상공회의소와 중국법인사업자들에게 맞춤형 법인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4일 정강출 동양생명 FC영업본부 본부장(사진 왼쪽)과 양샤오쥔 주한중국상공회의소 집행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동양생명
동양생명은 전날 진행된 업무협약을 계기로 한국중국상회 회원사에게 보험과 금융컨설팅 뿐만 아니라 세무·노무·VIP마케팅 등의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회원사에 대해 주제별 세미나를 시행하고, 필요시 개별적으로 맞춤형 서비스와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중국상회는 2001년 한중 양국간 경제∙무역 협력 촉진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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