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홈
경제
정치
연예
스포츠
현대해상,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 전달
2019-12-10 11:37 | 김하늘 기자 | ais8959@mediapen.com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현대해상은 지난 9일 구세군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현대해상
이날 성금을 전달한 조용일 현대해상 총괄 사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돼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세군 김필수 사령관은 “사회 곳곳에서 어려운 연말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스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관련기사
현대해상, ‘비전 어워즈’ 보험부문 대상 수상
현대해상, 카카오와 모바일 기반 디지털 금융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종합 인기기사
looks_one
문화가 취미가 아닌 청년 미래의 삶이 될 수 있다면...
looks_two
식음료업계, 세분화 공략 ‘나노’ 마케팅 열풍
looks_3
자이에스앤디, 을지로 오피스빌딩 수주…"사업영역 확장 발판"
looks_4
신원식 "러, 북 파병 대가로 평양 방공망·대공미사일 지원"
looks_5
[데스크칼럼] 드라마·영화 '사적 제재' 횡행, 법은 어디에
©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