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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핀크와 통신데이터 활용한 중금리대출 출시 업무협약 체결

2019-12-16 13:49 | 김하늘 기자 | ais8959@mediapen.com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핀테크 기업 핀크와 통신데이터 기반의 대출비교서비스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핀크 사무실에서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권영탁 핀크 대표가 업무 제휴 협약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웰컴저축은행



협약식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다동에 위치한 핀크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는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와 권영탁 핀크 대표 등 양사 임직원이 참석했다.  

이날 웰컴저축은행은 핀크 T스코어를 활용한 중금리대출 상품을 핀크의 대출비교서비스를 통해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핀크의 T스코어는 휴대폰 이용 정보를 통신점수로 산출한 후 금융회사에 제공해 신용등급과 함께 대출심사에 반영하도록 하는 대안적 신용평가로, 신용평가사의 신용점수와 통신데이터를 결합해 신용등급의 상승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특히, 신용등급(CB등급) 4등급 이하 고객과, 금융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Filer)에게도 빠른 대출 이용과 금리나 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혁신금융서비스다.

웰컴저축은행은 이번 핀크와의 업무제휴로 혁신 금융 서비스인 핀크T스코어와 핀크 대출 비교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중금리대출의 공급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핀크T스코어까지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KT, LGU+, SKT 등 통신 3사의 통신데이터를 대출심사에 활용할 수 있게 돼 더욱 정밀한 신용평가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이번 핀크와의 제휴로 통신데이터 기반의 더 정교한 신용평가와 고객맞춤형 중금리대출을 공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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