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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12월31일 뉴욕 타임스퀘어 새해 맞이 공연 무대 오른다

2019-12-19 14:27 | 장윤진 기자 | koreawja@gmail.com
[미디어펜=장윤진 기자] 방탄소년단(BTS)이 올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현지시간) 미국 라이브쇼 '뉴 이어스 로킹 이브' 타임스퀘어 무대에 선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는 오는 31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되는 ABC 방송 신년 전야 특집 프로그램 'Dick Clark's New year's Rockin' Eve'(딕 클락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에 출연할 예정이다

'딕 클락스 뉴 이어스 로킹 이브' 측은 뉴욕 타임스퀘어 무대에 방탄소년단(BTS), 샘 헌트(Sam Hunt), 포스트 말론(Post Malone), 앨라니스 모리셋(Alanis Morissette), 그리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재기드 리틀 필(Jagged Little Pill)' 출연자 등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호스트로는 방송인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와 배우 루시 헤일(Lucy Hale)이 나선다.

BTS는 이에 따라 국내에서 31일 열리는 MBC 가요대제전에는 불참한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2017년에도 뉴 이어스 로킹 이브 무대에서 'DNA''MIC Drop' 공연을 펼쳐 미국은 물론 전 세계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얻은 바 있다.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두 번째 참석을 확정 지으며 다시 한 번 전 세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올해로 48회째를 맞이하는 뉴 이어스 로킹 이브는 뉴욕 타임스퀘어, 로스앤젤레스, 뉴올리언스, 마이애미 등 미국을 대표하는 장소에서 매년 최대 규모로 열리며 5시간 30분간 특별 공연으로 최대 2500만 명의 미국인들이 시청한다

이번 뉴 이어스 로킹 이브는 1231일 저녁부터 미국 ABC 방송에서 생중계되며 국내에서는 202011일 오전 955Mnet(엠넷)을 통해 생방송된다.


[미디어펜=장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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