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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준혁 댓글 논란 뭐길래…한 달 흘렀지만 조명 또 조명

2019-12-21 00:3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온라인을 통해 Mnet '썸바디2' 출연자 장준혁의 댓글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장준혁은 지난달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앞서 장준혁은 지인이 공개한 남성 무용수의 댄스 영상에 "자박꼼 할 때가 섹시 포인트네용"이라는 댓글을 게재했다가 대중의 뭇매를 맞은 바 있다. 

'자박꼼'은 과거 온라인상에서 잡음을 일으킨 '버스 막말남'의 발언을 축약한 단어. 당시 다른 승객과 말싸움이 붙은 노인은 "XX 박으면 넌 꼼짝 못 해"라며 성적 모욕을 서슴지 않아 많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사진=장준혁 인스타그램



장준혁은 성희롱 단어 사용과 관련해 "손을 아래로 내리며 멈추는 춤 동작을 가리키는 말로만 알았다. 단어의 뜻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저의 부주의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린 데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깊이 반성하고 앞으로는 같은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언행에 주의하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한편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되던 '썸바디2'는 이날 10부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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