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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MBC 연예대상] 김숙, 최우수상 수상 "25년 만 첫 시상식"…왈칵 눈물

2019-12-30 00:22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숙이 '2019 MBC 방송연예대상' 뮤직·토크/여자 부문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는 전현무, 화사, 피오의 진행으로 '2019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뮤직·토크/여자 최우수상은 '구해줘! 홈즈' 김숙, '섹션TV 연예통신' 박슬기, '복면가왕' 신봉선, '공부가 머니?' 유진이 후보에 올라 각축전을 벌인 가운데, 김숙이 수상자로 호명됐다.

김숙은 "작년에는 TV로 연예대상 시상식을 보고 있었다. 25년 만에 처음으로 연예대상 시상식에 왔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박나래와 '구해줘! 홈즈'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밖에서 열심히 촬영하는 PD님들, 작가님들이 고생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구해줘! 홈즈' 제작진에게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마지막으로 김숙은 "항상 가족처럼 챙겨주는 안영미, 엄마 같은 송은이, 아빠 같은 이영자에게 감사하다"며 동료들에게 감사를 전해 박수를 받았다.


사진='2019 MBC 방송연예대상' 방송 캡처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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