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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건강 상태 전한 레드벨벳 "음식 못 씹어…힘든 내색 NO"

2019-12-31 01: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레드벨벳이 멤버 웬디의 건강 상태를 전했다.

그룹 레드벨벳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 TOWN 코엑스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이날 레드벨벳은 "웬디가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웬디 사랑해' 실시간 검색어를 봤다. 캡처해서 보여주니까 너무 좋아했다"고 밝혔다.

웬디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는 "음식을 잘 못 씹어서 비지찌개나 계란 등 부드러운 음식을 먹고 있다"며 "성격이 밝아 힘든 내색을 안 한다"고 전했다.

레드벨벳은 "오늘 팬사인회 오기 전 팬분들이 웬디에 대해 물어보면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정말 아무도 안 물어봐주셔서 '저희를 이렇게 배려해주시는구나' 생각했다"며 팬들의 배려에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어 "사실 우리도 사고에 대해 화가 났는데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굉장히 감사하다"면서 "당분간 우리 네 명이서 활동하고 웬디 파트를 나눠 부르는데, 실수가 있어도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다. 웬디는 건강해지면 돌아올 것이다"라고 전했다.

웬디는 지난 25일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무대 아래로 추락해 오른쪽 광대뼈에 금이 가고 오른쪽 골반과 손목이 골절되는 등의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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