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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팬클럽 '유애나' 이름으로 1억 또 기부…선행이 부른 선행

2019-12-31 07:5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아이유가 따뜻한 선행으로 연말을 훈훈하게 덥혔다.

가수 아이유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건 며칠 전 우리 유애나(팬)들이 보여준 예쁜 마음씨에 감동받아서. 앞으로도 우리 좋은 건 같이 하자 유애나야! 하루 남짓 남은 2019년 우리 유애나가 가장 행복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후원 증명서를 공개했다.

후원 증명서에는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아이유는 자신의 팬클럽 '아이유애나'의 이름으로 기부에 나서 훈훈함을 안겼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아이유는 지난 23일 조손가정 어린이들을 위해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후 아이유의 팬들이 헌혈, 봉사, 기부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선행에 동참했고, 팬들의 마음에 감동한 아이유는 또 한 번 거액의 기부를 했다.


사진=더팩트



아이유는 2015년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일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에는 강원도 산불 지역 피해 아동을 위해 1억원, 어린이날을 앞두고 소외계층 아동 지원을 위해 1억원, 데뷔 11주년을 맞아 팬들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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