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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수상자는 여섯 커플…최고의 키스신 주인공은

2020-01-01 00:1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올 한 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여섯 커플이 '2019 KBS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전현무, 신혜선의 진행으로 '2019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2019 KBS 연기대상'에서는 베스트커플상 수상자로 '조선로코-녹두전' 장동윤·김소현, '왜 그래 풍상씨' 유준상·신동미, '동백꽃 필 무렵' 강하늘·공효진, 오정세·염혜란,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신혜선, '닥터 프리즈너' 장현성·김정난이 호명됐다.


사진='2019 KBS 연기대상' 방송 캡처



이들 커플 중 화제의 키스신을 완성한 강하늘·공효진과 장동윤·김소현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강하늘은 극 중 키스 전 '네가 먼저 한 거다'라는 표준어 대사에 대해 "동백 씨에게 어느 정도 남자로 보이려면 사투리보단 다른 모습이 낫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었다"며 '네가 먼저 한 겨'로 대사를 바꿔 재연, 웃음을 안겼다.

공효진은 "두 번 정도 키스신이 있었다. 후드 티셔츠를 당기면서 프러포즈하는 키스신이 있었는데, 50번 정도 뽀뽀를 했다"며 기억에 남는 키스신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장동윤은 "선배님들이 그렇게 진하게 했어야 했냐고 연락을 하시더라"라며 김소현과 키스신 촬영 후 이어진 선배들의 연락을 떠올렸고, 김소현은 "사극 치고 키스신이 많았다"며 "새로운 시대를 만들어가는 친구들이라 많은 키스신이 나왔던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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