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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의 일침 "예쁜 척 역겨우면 보지 마…악플 달 시간에 생활비 벌어라"

2020-01-01 03: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옥주현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날렸다.

가수 겸 뮤지컬배우 옥주현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네티즌이 전송한 DM(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본을 공개했다.

캡처본에는 네티즌이 옥주현에게 "못생겼어", "성형 몇 번 했음?", "예쁜 척 하지 마", "성형 괴물" 등의 인신공격성 욕설이 담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에 옥주현은 "예쁜 척이 역겨우면 보지 마라. 왜 굳이 이렇게 시간을 저에게 쓰시냐"며 "그쪽은 시간이 많아 부럽다. 이럴 시간에 생활비 버는 데 시간을 쓰라"고 답장했다.

또한 옥주현은 "잘못을 했으면 비난을 받아야 한다. 하지만 그게 아닌 저렇게 시간 내 남에게 헛수고하는 분들은 병을 앓고 있는 가여운 분들이다. 혹여 저런 분들의 수고에 후배분들 다치지 마시라고 제가 받은 DM을 굳이 캡처해서 올렸다. 오늘의 금쪽같은 시간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옥주현은 현재 뮤지컬 '레베카'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더팩트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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