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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웬디 쾌유 기원…훈훈한 가요계 선후배

2020-01-01 04: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성시경이 최근 부상을 당한 레드벨벳 웬디의 쾌유를 기원했다.

가수 성시경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성시경은 레드벨벳의 사인이 담긴 리패키지 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피날레'('The ReVe Festival Finale')를 들고 있다. 앨범에는 '선배님과 콜라보를 하게 돼 영광입니다. 부족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할게요. 저희 '사이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메시지가 담겨 훈훈함을 더했다.

성시경은 "방송국에서 노래하는 게 몇 년 만인지… 어색해 죽는 줄 알았네. 역시 사람 눈 보고 노래하는 건 쉽지 않아요. 선배 인스타 한다고 사진 찍어 달라고 할 깜냥은 안되네요"라며 "웬디 양 쾌유를 빕니다. 거인과 네 요정의 무대"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성시경 인스타그램


사진=더팩트



성시경과 레드벨벳은 이날 오후 진행된 '2019 MBC 가요대제전'에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웬디는 지난달 25일 '2019 SBS 가요대전' 리허설 도중 무대 아래로 추락, 오른쪽 광대뼈에 금이 가고 오른쪽 골반과 손목이 골절되는 등의 부상을 입어 이날 무대를 함께하지 못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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