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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시스루룩으로 뽐낸 치명적 비주얼

2020-01-14 00:0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놈의 물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순백의 시스루 블라우스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3월 말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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