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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후시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 체결…윤균상과 한솥밥

2020-01-14 13:5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나라가 후시크리에이티브에 새 둥지를 틀었다.

후시크리에이티브는 14일 배우 오나라가 전 소속사에서 동고동락한 매니저와의 의리로 후시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후시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오나라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오나라는 이름만으로도 대중에게 호감과 행복한 기운을 전해줄 수 있는 연기력과 더불어 다양한 매력과 성격을 지닌 유일한 배우다. 그리고 의리 또한 대단한 배우인 만큼 지켜준 의리와 신뢰가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앞으로 더 다양하고 폭넓은 활동을 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나라는 "그동안 소중한 시간들을 함께한 우리 팀들과 앞으로도 함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또한 가족처럼 서로 의지하고 소통할 수 있는 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게 되어 기대되고,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언제나 그랬듯이 감사함을 알고 베풀며 행복함을 전해줄 수 있는 배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후시크리에이티브



뮤지컬 '심청'으로 데뷔한 오나라는 다양한 뮤지컬 작품에서 실력을 인정받아 뮤지컬 '김종욱 찾기'로 '제12회 한국뮤지컬대상' 여우주연상, 인기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았다.

드라마 '유나의 거리', '하이드 지킬, 나', '용팔이', '리멤버-아들의 전쟁', '돌아와요 아저씨', '옥중화', '맨투맨' 등에서 활약했으며 최근 '품위 있는 그녀', '나의 아저씨', 'SKY 캐슬', '99억의 여자'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후시크리에이티브는 최근 엔터사업부를 신설해 배우 윤균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본격적으로 연기자 발굴 및 양성,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방면으로 문화 콘텐츠 사업을 확장해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자연환경을 위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수행하고 W재단의 자연보전 활동을 함께 협력하며 HOOXI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HOOXI는 '숨 쉬다'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자연보전을 위해 만들어진 캠페인이자 친환경 브랜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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