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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 "아주 긴 하루"…오늘도 예쁨

2020-01-22 01: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예슬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배우 한예슬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주 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어깨 라인이 드러난 민소매 티셔츠를 착용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는 맑은 피부결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한예슬은 최근 MBC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쌀롱'에서 하차했으며, tvN 새 드라마 '낮과 밤'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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