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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반려견 안고 '찰칵'…나이 잊은 방부제 미모

2020-02-05 16:4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사랑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배우 김사랑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나잇"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3세인 김사랑은 여전한 미모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사진=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사랑은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퍼펙트맨'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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