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삼성화재는 자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2020년 신규 TV 광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됐으며, 배우 한지민과 임원희가 출연한다.
샹송인 '오 샹젤리제'와 '피노키오'를 삼성화재 다이렉트 버전으로 가사를 재해석해 '가격도 보상도 삼성화재 다이렉트'라는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백병관 삼성화재 인터넷자동차영업부장은 "앞으로도 고객 분들에게 신뢰와 기쁨을 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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