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상준 기자] 인피니티코리아는 오는 3월31일까지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사고차 수리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피니티코리아는 캠페인 기간 판금 도장이 가능한 전국 7개 공식 서비스센터(성수, 서초, 신갈, 일산, 대구 서구, 부산, 광주)에 차량을 입고하는 모든 인피니티 고객에게 연식과 모델에 상관없이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운행 불가 상태인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 견인 서비스를 지원하며, 자차 수리 입고 시 귀가 고객에게 최대 3만 원까지 택시비를 지원한다. 50만 원 이상 사고 수리 시에는 10만 원 상당의 서비스 상품권을 증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가까운 인피니티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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