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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봉 연기 "추가 피해 방지"

2020-02-23 05:0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사냥의 시간'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확산 우려로 개봉일을 연기했다.

영화 '사냥의 시간' 측은 22일 "제작진 및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추가적인 피해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개봉일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주신 관객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을 전한다"며 "추가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 관객분들과 팬분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오는 26일 개봉 예정이었던 '사냥의 시간'은 추후 개봉일을 다시 정할 계획이다.


사진=영화 '사냥의 시간' 메인 포스터



'사냥의 시간'은 새로운 인생을 위해 위험한 작전을 계획한 네 친구들과 이를 뒤쫓는 정체불명의 추격자, 이들의 숨 막히는 사냥의 시간을 담아낸 추격 스릴러.

이제훈, 안재홍, 최우식, 박정민 그리고 박해수까지 존재만으로도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의기투합했다. '파수꾼'으로 제32회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가 주목한 비주얼텔러 윤성현 감독의 신작으로 더욱 관심을 모은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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