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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믿기 힘든 만찢녀 비주얼

2020-02-25 00:0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편안한 옷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인형 같은 외모와 맑은 피부결을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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