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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티지웰니스, '셀스킨 프리미엄 손세정겔' 초도물량 완판

2020-03-04 09:30 | 김견희 기자 | peki@mediapen.com

지티지웰니스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의 초도물량이 하루만에 완판됐다/사진=지티지웰니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미용 의료기기 전문기업 지티지웰니스는 '셀스킨 프리미엄 휴대용 손세정겔'이 초도 물량 판매와 동시에 완판됐다고 4일 밝혔다.

지티지웰니스는 국내 총판 회사인 메트로이엔씨를 통해 전국 GS25 편의점에서 손세정겔 오프라인 판매를 하는 한편 일본, 호주, 싱가포르, 홍콩(홍콩텔레콤) 4개국 대리점과 공급 계약을 체결해 해외 수출도 진행했다. 그 결과 초도 물량으로 준비했던 제품 12만 개가가 하루만에 모두 판매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지티지웰니스 관계자는 "예상보다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아 빠르게 초도 물량이 판매 종료됐다"며 "회사는 2차 물량 24만개 생산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일 6만 박스 생산을 위한 설비를 확장하고 있다. 원활한 공급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중이다"고 말했다. 


[미디어펜=김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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