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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6만원 하던 킹크랩 가격, 반토막 난 이유 봤더니...‘대박’

2014-10-15 20:17 | 임창규 기자 | mediapen@mediapen.com

제철을 맞은 킹크랩이 턱없이 낮은 가격에 팔리는 기현상 이유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5일 서울 마포농수산물시장에서 킹크랩은 최상급 기준으로 1kg당 3만 5000원에 팔리고 있다. 크기가 조금 작은 중·상급 킹크랩의 가격은 1㎏당 2만7000원∼3만원 수준이다.

   
▲ 1Kg 6만원 하던 킹크랩 가격, 반토막 난 이유 봤더니...‘대박’/SBS방송 캡처

송파구 가락시장 등 다른 수산 시장에서도 킹크랩 소매가는 평소보다 싼 1kg당 3만~4만원에 형성됐다.

킹크랩 가격의 폭락이유는 갑자기 늘어난 공급량으로 보고 있다. 상인들은 공급량이 급증한 것을 “한 수입업자의 돌발행동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킹크랩의 가격이 폭락한 이유는 강원도 동해항 쪽 수입업자 한 명이 킹크랩 수입을 독점하려고 무려 200t을 사재기한 후 재고가 늘어나 창고에서 죽어 나가자 거의 원가 수준으로 헐값에 처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킹크랩 가격 폭락, 별일 다있다”, “킹크랩 가격 폭락, 우린 고마운데 상인들은 ...”, “킹크랩 가격 폭락, 너무 욕심이 과했네”, “킹크랩 가격 폭락, 야식으로 먹어볼까?”, “킹크랩 가격 폭락, 와 얼마전에 9만원 주고 먹었는데”, “킹크랩 가격 폭락, 역시 난 호구였어”, “킹크랩 가격 폭락, 갑자기 짜증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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