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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올 하반기 신입직원 30명 등 100여명 신규 채용

2020-03-16 12:08 | 김하늘 기자 | ais8959@mediapen.com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올해 하반기 신입직원 30명 등 총 100여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미디어펜



예보의 올해 채용규모는 신입직원과 전문직, 체험형 인턴 등을 포함해 약 100여명이다.

신입직원은 공개경쟁으로 30명 내외를 채용한다. 

올해부터 필기전형 등 선발방식이 바뀐다. 우선 모든 직렬을 대상으로 회계 관련 기초지식을 평가할 수 있도록 회계원리 시험과목이 추가된다. 또 공인회계사, 변호사 등 자격증이 있는 이는 필기전형에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또한 예보는 방학 기간에 맞춰 총 60명 내외의 체험형 인턴도 뽑을 계획이다.

신입직원 채용공고는 9월에, 체험형 인턴 공고는 5·8·11월에 낸다.


[미디어펜=김하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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