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출 3분컷"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흰 블라우스 위 재킷을 걸친 채 휴대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단아한 외모가 돋보인다.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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