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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야옹이 작가,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

2020-03-31 00:05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화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네이버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인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출 3분컷"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야옹이 작가는 흰 블라우스 위 재킷을 걸친 채 휴대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단아한 외모가 돋보인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1991년생인 야옹이 작가는 2018년 4월부터 화요웹툰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다. 지난해 3월 '여신강림' 연재 1주년 기념으로 얼굴을 공개,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로 화제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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