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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은 "언제 나갈 수 있을까?"…새댁의 관능적인 근황

2020-04-04 05:10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신재은이 관능적인 매력을 뽐냈다.

모델 신재은은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집순이. 언제 나갈 수 있을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재은은 편안한 옷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는 군살 없는 S 라인 몸매를 뽐내며 감탄을 이끌어냈다.


사진=신재은 인스타그램



신재은은 잡지 맥심 화보를 비롯해 다수의 화보집, 뮤직비디오, 인터넷 생방송, CF 등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11월 24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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